지금 ‘축의금’ 뺏으러 갑니다..

돈 안 주는 이 사람을 A라 부르겠음 A가 대표로 운영하는 식당에 식자재를 납품했고 외상매출대금 중 서울보증보험에서 보증하는 1,000만원을 초과한 금액 590여만원을 6개월 이상 입금을 미루다 A가 식당을 폐업하게 되고 A는 매장 보증금을 건물주에게 돌려 받는대로 입금하겠다 했으나 이 마저도 동업자와의 채무관계로 불발 된 상태 이 590여만원 채권을 2월 중 회수하지 못하면 나와 촉탁계약 한 물류회사에 … 지금 ‘축의금’ 뺏으러 갑니다.. 계속 읽기